📝 자소서 글자수 세기

공백 포함 · 공백 제외 · 바이트를 한 번에

왜 기준이 세 개나 되나요?

같은 글인데 기업마다 글자수가 다르게 나와서 당황한 적 있으실 겁니다. 세는 기준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도구는 세 가지를 동시에 보여줍니다.

  • 공백 포함 — 띄어쓰기와 줄바꿈까지 모두 셉니다. 가장 흔한 기준이고, 대부분의 채용 사이트가 이걸 씁니다.
  • 공백 제외 — 띄어쓰기·줄바꿈을 뺀 순수 글자 수입니다. "공백 제외 500자"처럼 명시하는 곳에서 씁니다.
  • 바이트 — 한글 1글자를 2바이트, 영문·숫자를 1바이트로 셉니다. 오래된 채용 시스템이나 공공기관 양식에서 종종 요구합니다.

공고에 기준이 안 적혀 있다면 공백 포함으로 맞추는 게 안전합니다. 그게 보통 가장 큰 숫자라, 여기에 맞추면 다른 기준에서도 넘치지 않습니다.

문항을 여러 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자소서는 보통 문항이 3~5개고 문항마다 제한이 다릅니다. 위쪽 탭으로 문항을 따로 만들어 각각 이름과 제한 글자수를 정해 두세요. 탭을 옮겨도 내용이 그대로 남습니다.

글자수가 제한의 90%를 넘으면 남은 글자수를 알려주고, 넘기면 초과한 만큼을 빨간색으로 표시합니다. 제한을 넘긴 채로 붙여넣으면 뒷부분이 조용히 잘려나가는 사이트가 많으니 제출 전에 꼭 확인하세요.

🔒 입력한 내용은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작성 중인 글은 이 브라우저 안에만 저장됩니다(localStorage). 서버로 보내지 않고, 저희도 볼 수 없습니다. 다만 그래서 다른 기기에서는 보이지 않고,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면 함께 사라집니다. 중요한 원고는 별도로 백업해 두세요.

공용 PC에서 쓰셨다면 내용 비우기로 지우고 나가시는 걸 권합니다.

글자수를 줄여야 할 때

제한을 넘겼을 때 문장을 통째로 지우기보다, 아래 순서로 덜어내면 내용 손실이 적습니다.

  • 1. 군더더기 표현 — "~라고 생각합니다", "~인 것 같습니다", "저는 ~합니다"의 중복. 지워도 뜻이 그대로면 지웁니다.
  • 2. 형용사·부사 — "매우", "정말", "굉장히"는 설득력을 더하지 않습니다.
  • 3. 회사 설명 — 인사담당자가 자기 회사를 모를 리 없습니다.
  • 4. 배경 설명 — 상황 묘사를 줄이고 내가 한 행동에 자리를 주세요.
  • 5. 경험 개수 — 마지막 수단. 문항당 경험 1개가 원칙이라, 2개가 들어 있다면 더 강한 쪽만 남기고 깊게 쓰는 편이 낫습니다.

반대로 글자수가 모자랄 때는 문장을 늘리지 말고 경험의 과정을 더 쪼개서 쓰세요. "무엇을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를 한 겹 더 쓰면 자연스럽게 채워집니다. 자세한 방법은 자기소개서 쓰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엔터(줄바꿈)도 글자수에 포함되나요?
A. 공백 포함 기준에서는 포함됩니다. 채용 사이트에 따라 줄바꿈을 제외하는 곳도 있어서, 제한에 아슬아슬하다면 실제 입력창에 붙여넣어 확인하는 게 확실합니다.

Q. 특수문자나 이모지는요?
A. 공백 포함·제외에서는 1글자로 셉니다. 바이트 기준에서는 2바이트로 계산됩니다. 다만 자소서에 이모지는 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Q. 작성하던 글이 사라졌어요.
A. 시크릿 모드였거나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셨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도구는 서버에 저장하지 않아 복구할 방법이 없습니다. 긴 글은 문서 파일로도 백업해 두세요.

자소서를 다 쓰셨다면 면접 빈출 질문 가이드도 함께 보세요. 자소서에 쓴 경험이 그대로 면접 질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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